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티븐 유니버스/등장인물/홈월드 젬스 (문단 편집) === 에메랄드 === [[파일:스티븐유니버스에메랄드.png|width=200]] 이름의 유래는 [[에메랄드]]. 오른쪽 눈에 젬이 박혀있다. 성우는 미국의 [[드래그 퀸]] 징크스 몬순/[[박리나]][* 재스퍼와 비슷한 연기톤이다.] >'''하지만 내 썬 인시너레이터를 훔쳐간 건 절대로 용서 못해!!''' 시즌 5 11화의 메인 빌런, 옐로 다이아몬드 소속 젬으로서 추정된다. 여러 언급을 종합해봤을 때 지위가 높을 것으로 보이며 사령관으로 추정된다. 약 1-2달만에 유치원에서 나온 라스 크루를 화면 밖에서 라스 일행을 협박하며 함선을 타고 추적하고 있었는데 언급에 따르면.. * 라스에게 본 피해 * 라스가 자신의 개인 셔틀을 훔쳐서 업실론9호 행성에 쳐박아 망가트렸다. * 우주 제국군 장교를 라스 일행이 흉내내는 등 거의 신성모독을 당했다. * 자신이 가장 아끼는 함선 썬 인시너레이터를 무력하게 뺏기는 굴욕을 겪었다. 등등의 이유로 라스를 붙잡겠다는 투지를 불태우며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었다. 심지어 썬 인 시너레이터 주의에 시트린 병사 67명과 젬 감시망 역시 있었으나 그것마저 유기체 라스 하나에 다 뚫렸다고.. 오랜 세월 끈질기게 라스를 추적해 왔지만 라스를 한번도 잡지못하고 시즌5 마지막화에서 결국 라스가 썬 인시너레이터를 타고 지구로 도착한 것으로 보아 기어코 못 이긴 것 같다. 그 이후 라스가 세이디의 근황을 듣고 평정심을 잃고 있을 때 결국 빼앗긴 함선을 따라잡는데, 자신의 함선이기 때문에 에너지 반응 추적기를 켜 이 에너지 반응을 추적한 것으르 보인다. 이후 자신이 타고 온 데스트니 디스트로이어라는 함선으로 썬 인시너레이터를 막아세우고 항복하지 않을 시 공격하겠다고 협박한다. 하지만 정신을 차린 라스는 두려워하기는 커녕 비웃으며 방어막까지 내리고 원하던대로 공격해보라며 도발한다. 에메랄드가 제국장교 흉내는 용서했으면서(...)썬 인시너레이터의 탈취에 이를 간 이유는, 썬 인시너레이터는 에메랄드의 최애함선이여서다. 라스는 이를 이용해 에메랄드라면 우리랑 함선을 같이 날려버릴 바에아 보내버릴 거라고 예상했기 때문에, 방어막을 내렸고 이 노림수는 제대로 먹힌다. 에메랄드는 라스에게 당한것을 인정하지만 최후의 발악으로 함선의 추진기를 공격한다. 그 이후 라스에 의해 출동한 스테바니가 탄 파이터 제트기, 스타 스키퍼로 인해 디스트로이어 함선이 피해를 입지만 미사일로 스테바니를 추락시킨다. 그 이후, 다음 에피소드에서 후퇴했다는 언급이후 외전인 퓨처에서도 단 한번의 등장도 없었지만 빼앗긴 함선채로 라스와 오프 컬러들이 지구로 도착한 거 보면 아무래도 오프컬러들한테서 함선을 빼앗는데 실패한 모양이다. 여담으로 주로 팬덤에서는 앙숙관계인 라스와 에메라스라는 이름으로 엮인다. 또한 라스와의 대치, 팬덤에서의 커플링, 디자인이 꽤 인기를 얻어서 재등장을 바라는 사람도 조금 있으나, 결국 분량상의 문제로 재결전이나 재등장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코믹스 편에서는 시즌 5 진행 중 시점에 라스와 에메랄드의 대치 에피소드가 실려있다. 이번에도 노바 추진기 반응을 통해 따라잡은데다, 연료부족에 시달리던 라스 일행을 제대로 고전시키지만 라스 크루는 성운으로 도망쳤다. 상당히 위험한 곳이라 결국 후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